글쓰기  앞서 4박6일 동안 저희 부부의 관광을  위해 열심이셨던  장우진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하나 부터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잊 지못할  아크바의  추억

살아가며  힘들거나 지칠때 그곳의 바다를  잊지못할겁니다.

다소  까다로운  제입맛에 맛난 태국음식을 모두 비울만큼.

세심히 음식까지 챙겨주심.( 살 3키로 )쪘지만, 쏨땀(태국김치) 열렬히  사랑하게 되었네요,

오는날엔  또  밥값까지  주고, 저희가  맛난거 사드려야되는데,

너무도 살갑게 챙겨주시고,물건들도  꼼꼼히  더  잘 선물할수있게  해주심

4박동안 너무도 짧았지만  오래 알아온  친구처럼 장우진 가이드님  잊지못할거에요.

현지 더운데서 고생하는  우리가이드님께 좀더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물질면?)

보내주셔요~

너무도  소중한  추억 새록새록.

경주에  한번  꼬옥 오셔요.가이드님.  무덤투어 시켜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