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태국식 백반(?)을 첫식사로 저희 코사무이 일정을 딱!저희가 하고싶은 것으로 쏙!쏙! 골라서 일정을 짜주셨어요!

덕분에 한국사람 1명도 못본. 라마이 야시장에서 첫날 저녁을 만끽!했죠.

ㅎ

한국사람없는 곳은 신랑이 처음이라서 엄청 신기해했어요.

ㄱ

길거리에서 그냥 칵테일이랑 야시장에서 안주거리 사서 길거리 테이블에서 자유를 느끼며! 첫날 저녁을 먹었죠♥

다음날 낭유안을 당연히 갈거라 생각하시면 오산!

저희는 자유롭게 풀빌라를 쉬고, 그 셋째날! 낭유안에 갔어요.

이것도 모두. 제 의견을 듣고 일정짜주신! 박주영가이드님 덕분!

추천하신 낭유안 스킨스쿠버는 당연 최고였죠!

노라부리로 이동했어요 숙소는 파빌리온은 시내랑 가깝고!

노라부리는 큰 풀장♥

하지만! 저희는 사파리를 꼭 해야겠다고! 가이드님께 말해서

일정 추가 했어요♥

진짜 이거 초대박!

비맞으면서 차 지붕에서 싱싱~ 달리고!

폭포에 풍덩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한국 사람들을 몇 보았지만 다들 꺼려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하면서 풍덩 들어갔어요!

진짜 최고! 신났던 하루였어요 신랑도 사파리가 정말 최고였다고!♥

그리고 다음날은 지친 몸 쉴려고 스파.

진짜 박주영가이드님이 알아서 척척! 자유로운 스케쥴로ㄴ 내마음 내키는 대로!!!!!! 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