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인해 우리 두사람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며 각자가 아닌 부부라는 인생 출발의 첫 단추를

화려하게 장식한 거 같습니다.

많은 해외 여행 경험은 없지만 여행은 항상 세가지 때문에 저를 취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1.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기대로 인해 취하고, 
 2. 타지의 보는 그곳의 삶,풍경, 새로운 경험에 의해 취하고,
 3. 새로운 만난 인연에 의해 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초 룸북을 계획하였으나, 비행기편이 원하는데로 예약되지 않아 코 사무이로 변경되어 약간의 아쉬움으로
 인해 기대가 반감되는 헤프닝도 있었지만, 코 사무이에서  만난 장우진이라는 사람의 관심 과 배려로 인해
 신혼 여행 5일동안 즐겁게 취할 수 있어서  200% 만족하고 돌아올 수 있는 여행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만약 코 사무이를 신혼여행으로 계획 중에 계신다면 가운데 계신 코 사무이 한석규 (장우진 차장)님과 함께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편안함, 무한 배려 및 각종 서비스로 인해 임산부 아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

신혼 여행 중에  즐거움

 코 사무이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익사이팅의 결정체 정글 투어 ★★★★☆ 

 씨푸드 Dinner 및 코 사무이 시내  ★★★★☆

 크리스마스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