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담당자님이 추천해주신 코사무이로 확정.
코사무이에 도착하자마자 마사지로 시작된 4박5일, 코난 가이드와 함께한 시간들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콜라겐 페이셜 마사지 후 환해진 얼굴에 서로 못 알아볼뻔했습니다~^^ㅎ
노라부리. 넓찍한 방 너무 좋았어요~
코낭유안 에서의 스노쿨링과 다이빙, 돌아올때 탄 배입니다.
특히 섬에서는 가이드님이 꼭 먹으라고 한 코코넛 쉐이크 맛있어서 3개나 먹었어요~
바다위 럭셔리 요트투어
트릭아트 뮤지엄투어 가이드님이 일정을 잘 조절해줘서 저흰 3째날 방문했습니다.
저희말곤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다른데는 없는 19금 사진들은 추억으로 남기면 더욱 새로울듯합니다.
매일 마사지가 있어서 하루 피로 확 풀수 있었어요.
마사지 하기전 샵의 여러소품으로 사진찍고 놀았어요.ㅋ
스냅촬영 _ 다른호텔들도 방문하고 마을이곳저곳을 다니며 찍었어요~ 배경이 좋으니 어디서 찍던 화보같이 나오는듯
랍스타 먹으러 가는길... 시내에서 잠깐 포토타임...
코난가이드님이 나온사진 이거 하난데 잘 안보이네요.. 사진하나 못 찍었네요.ㅜㅜ
그밖에도 랍스타, 아로마 스파마사지 도 역시 최고였습니다.
시내구경 나와 본 공연. 저흰 10시반 마지막공연 봤는데 참여하는 시간도 있고 이또한 새롭더라구요.
가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어딘지는 코난가이드님께 문의..^^ㅋ
가이드님의 알짜 정보들 덕분에 후회없이 실컨 즐기고 놀고 왔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