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과 코사무이로 신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정말정말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좋은 조건으로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신 팜투어 감사해요..

특히 끝까지 잘 챙겨주신 평촌에 윤이나직원님도 너무 감사하구요..

코사무이에서 저희 둘 가이드해주신 데이빗~!! 정말 친구처럼 오빠처럼 맘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원분들 모두모두 가족처럼 챙겨주신 덕분에 잊지못할 신행 된거 같아요..

처음 팜투어를 방문했을떄 잘 모르는 여행사였어서 엄청 불안해하며 상담했는데

거짓말 안하고 허니문은 팜투어라고 적극 추천할꺼예요~~^^

행복한 기억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께요~ㅎㅎㅎ

5일동안 친절하게 따뜻하게 잼나게 가이드해주신 데이빗 가이드님이 마지막으로 사주신

코끼리 응아 커피 또 먹고 싶어요~~보고싶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