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휴식을 위해 선택했던 코사무이

오랜 비행시간을로 지쳐 있을때 활짝 웃으면서 우리를 맞이해준 문가이드님

웃는 얼굴에피로가 조금은 풀린듯 했다.

도착한 우리한테 가장 먼저 보여준  코사무이의 바닷가는 정말 너무 이뻤다.

이동중 우리가 헸던 대화도 세심하게 기억하고선 일일이 챙겨주는 모습은 너무나 감사했다.

완전 토종입맛을 가진 신랑도 문가이드님이 초이스해준 음식은 너무나 맛있게잘 먹고

리조트 자유일정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룸서비스까지 신쳥해 주어서

진짜 정말  완벽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지금도 사무이의 파란 바다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