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이드는 류가민 차장님이셨어요~~

처음 로비에서 만나 함박웃음을 지으며 인사해주신 모습이 인상깊어요~~ㅋ

현지 음식이 잘 안맞았는지 이틀 내내 오바이트해서 기운없고 힘들었지만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ㅋㅋ

가이드 언니랑 바통시장 약국가서 현지 약도 사먹고 ㅎㅎ

여행내내 걱정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ㅎㅎ

* 원래 마지막 일정이었던 왓찰롱사원 둘째날 갔다왔어요~

센스쟁이 가민언니 덕분에 잘 봤습니다 ㅎㅎ 마지막날 갔으면 정말 힘들었을뻔.ㅋㅋ

* 커플당 하나만 사먹으라 했던 코코넛ㅋㅋ

 우리팀 전체가 하나만 사먹어도 남았을거라고 원성이 자자했어욬ㅋ

* 카누타는데 해가 너무 뜨거웠어요 ㅠㅠ

 되게 깊은줄 알았는데 성인 골반 정도? 밖에 안오더라구욬ㅋㅋㅋㅋ

* 묻지마 쇼 인증샷입니다 ㅎㅎ 한번쯤 볼만한 쇼에요 ㅋㅋㅋㅋ

새로운 문화 충격이랄까..ㅋㅋㅋㅋㅋㅋ

*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하러 가는 요트에요~~

바다낚시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스냅사진은.. 유명한 작가님이라던데 사진은 그닥...

워낙 커플들이 많아서 몇컷 안찍고 그런것도 있겠지만 구도도 별로고.. 스냅사진 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햇어요~

* 가민언니와 찰칵~**

* 스쿠버다이빙은 물고기 되~~~게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없었어욬ㅋㅋ

* 코코넛 빌리지 풀빌라 침대 예쁘게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 풀빌라 너무 예뻐요 ㅎㅎ

* 해수욕장처럼 비취베드도 있고~~

* 카누 노 저어보고 ㅎ 사람이 많았으면 못 타봤을텐데~~ 해변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 

* 마지막으로 코코넛빌리지 로비에요~ㅋ

풀빌라에서 하루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ㅠ

컨디션이 좋았다면 더 잘 놀았을텐데~~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푸켓 짱~~** 가이드 언니도 짱~~** 팜투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