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비행경로 : 인천 - 도하, 도하 - 카이로,

                카이로에서 터미널을 이동하여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하여 샤름엘쉐이크 도착

                * 대기시간 포함 약 22시간 소요

리조트 : 리프오아시스 블루베이 앤 스파

             룸은 씨뷰룸이긴 합니다 - 아주 멀리서 홍해가 보임.

             맛은 보통

             아프리카 음식보단 인도의 음식 느낌과 스타일이 많고 많이 짜요 전반적으로...

             올인클루시브라 즐길거리는 많아요 그야 앉아서 시키면 갖다주는데 뷔페가면 먹을수 있는것들을 음식으로 만드어 갖다줌

              식당은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 합니다 - 이태리, 씨푸드

 

편하게 쉬시려면 추천드려요

 

시나이 반도가 우험하다고 하나 전혀 위협이나 위화감을 못느꼈어요

 

자연 경관이나 리조트 내의 시설은 좋지만 여행이란게 개인 취향이라 자기 만족감이죠

 

정말 다이나믹한 것을 즐기고자 하실땐 추천드립니다.

 

 

 

 

 

 

샤름엘쉐이크 지역은 이집트의 대표 휴양지로 외국사람이 일단 많습니다.

 

현재 공사도 많이 진행 되고 있어, 황무지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약 15분 걸립니다.

 

리조트야 어차피 거의 비슷 하니까 외관은 묘사 안하고 실제 사진으로 바로 들어가죠

 

 

 

 

리조트 수영장- 바로 홍해가 보이죠

 

 

훌렁훌렁 벗는 외국인도 많답니다 - 태닝이 생활화 된 유럽이라서

 

 

밑에 보이느 비치가 스노쿨링이 가능한 비치

 

 

외관으로 건물 같지만 이안에는 엘레베이터가 4개사 있어요 비치 내려가는 엘레 베이터

 

 

내려가면 만날수 있는 비치

 

 

타월 아트 두고나간 모자 핸드폰 안경으로 만든 것

 

 

피라미드가 있는 가자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