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갔어요~!!!

보통 4박5일 코스지만 저흰 하루를 더 추가해 5박7일로 갔답니다.^^

밀레리엄 리조트2박+와나칸풀빌라3박

지금부터 푸켓 후기 들어갑니다~~~~~~~~~~~~~~

푸켓 공항에 도착 하면 한국 가이드는 공항에 들어올 수 없답니다.... 그리서 현지 가이드가(푸켓사람) 김똥개♡김개똥 신랑 신부 이름 피켓을 들고 서있지요^^ 별 문제 없이 현지 가이드를 따라 숙소로 이동 저흰 새벽 4시에 밀레니엄 빠통에 체크인 했기때문에 가자마자 바로  쭉,,,,,,,,,,,ㅋㅋ

 

 

 

 

 

 

 

 

 

 

침대는 라텍스로 되어있고 개인수영장과 끝내주는 욕실 그리고 드레스룸 까지~!! 드레스룸 안에서 비취에 갈 때 싸갈수 있는 에코백도 함께 있어요~!! 빌라앞엔 타고다닐수 있는 자전거가 2대 있는데 이거타고 호수쪽으로 산책하면 끝내줍니다^^ 저희는 와나칸 안에 있는 선물샾에서 코끼리 열쇠고리, 디퓨져 샀는데 현지 관광하면서 가본 상점보다 저렴했다는ㅋㅋ 사실 시설 사진은 인터넷에 처보면 방안 구조와 여러 가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페스할께용~~~~

 

 

저희는 푸켓돈(바트) 50만원, 달러 100만원 환전해서 갔는데 넉넉히 잘 쓰고 돌아왔어요~~

한국에서 김치랑, 고추장,라면,소주 싸갔는데 소주는 진짜 잘 싸간거 같고^^ 김치는 가는곳마다 있어서 비추!!! 비위약하신 분들은 푸켓음식 싫을수 있으니 고추장 도움되용^^

라면도 사실 음식들이 잘 나오니까 별로 ㅋㅋ 그리고 레쉬가드는 꼭 가져가세요~ 볕이 뜨거워서 살 무지타요 ㅠ,,ㅜ 우리신랑 햇빛 알러지 걸렸다는^^;; 썬글라스 챙 넓은 모자 아주 필수에요!!

저희는 마지막날 라텍스 매장들러서 라텍스 샀는데~!! 추천합니다^^ 싸고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또 들러가는 상점!! 여기서 진주크림+진주가루+편백나무 오일+코코넛오일 막 샀죠~!!

다들 좋은건 아시죠??? ㅋㅋ비싸지만 한국에 화장품에 비하면 아주 싸다는 ㅋㅋ진주가루 정말 짱 좋아요^^ 적극추천합니다~!! ㅋㅋ 너무 사는 얘기만 했나요???ㅋㅋㅋ 전 현지 가이드 언니(한국인) 얘기를 꼭 하고 싶어요^^ 지금도 카톡으로 연락하고 지내는데~!!! 너무 좋으셔서 푸켓가시면 박미나" 가이드 진짜 왕전 짱짱 강추합니다!!! 저흰 또가서 미나언니랑 따로 만나서 또 소주 먹을 거에요 ㅋㅋㅋ 언니 나이가 44세 아줌마지만,,,,외모는 이쁘고 날씬~!! 스타일 좋음!! 사실 옆에 가이드들 보면서 진짜 뿌듯하고 정말 잘 즐기고 왔어요~!! 성격도 쿨하시고 좋으시지만 연륜에서 나오는 그 포스와 일정진행~!!! 젊은 가이드 언니들은 앉아서 그냥 담배피고,,,별로 열정적이지 않고 ㅠ,,ㅠ....친해지기 그래요^^;;; 팜투어에서 추천한 와나칸~!!! 진짜 최고였고~!!!!현지 가이드도 최고~!!!정말 잊지못할 허니문 되실꺼에요^^ 팜투어 사랑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