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만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진짜 이런 풀빌라가 우리방일줄은 몰랐어요

어쩜 모든것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뭐든일들 너무행복하답니다

포시즌 정말 설명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이런곳이있다니 입이 쩍 벌어집니다

@ 여자분들이 한번 시간에 맞춰서 해복만한 서비스가 있어요

   해변가의 중간에보면 수중놀이 대여해주는곳이있어요

   그앞에 태국 언니야가 나와있어요 (11시쯤)

   그곳에서 여자분들 머리 실엮어서 같이 땋아주는 서비스 해주는되요

   한번 시간됨 해보세요 한번 해볼만해요

   전 시간 못맞춰서 못했구요 하신분들보고 생각나서 갔더니 끝났더라구요

   소소한것들 챙겨서 해보세요(포시즌에는 한국매니저 한이 있으니 걱정마세요.무엇이든 물어보세요 ㅋㅋ)

조식은 아침 6시30분부터입니다

조식은 꼭 챙겨드세요

이포시즌은 모든 음식과 나오는 것들은 다 수제라고 합니다

특히 조식은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요

요플레부터 빵 쨈 음료수까지 뭐든게요( 일병씩 포장되있어 가지고와서 먹기도 좋아요)

저희는 요기 있는동안 항상 2등으로 갔어요

외국인 아찌가 항상 일등이였구요 ㅋㅋㅋㅋ 이런곳에서는 여유롭게 즐기는게 최고겠지요

하루종일 비치에서 놀고도 아쉬워서 저녁에 따나가서 놀다 들어오고

정말 지나가는 시간시간이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밤 식사는 일본식 도시락이 배달와요

맛나게 얌얌했어요

일식이지만 일식같지않은 태국식 일식입니다요 ㅋㅋㅋㅋ

이제 마지막입니다. 시간한번 밉게도 빨리 지나갑니다

저녁산책도하고 우리의 마지막밤을 부여잡고 최대한 즐기고 올라와서 내일의 떠날 차비를 합니다

마지막날 퇴실은 11시 입니다

그래서 오늘 조식도 일찍올라가먹고 내려와서 마지막까지 그짧은 시간에도 물놀이를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비치에서도 우리 풀장에서도 역시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합니다

마지막 일정은 사원과 쇼핑 뭐 힘든건 없지만 사원은 신기하기도하고 화려하긴했지만

비둘기를 너무 싫어해서 쫌 불편했어요

사원주변에 새들이 너무 많거든요 ㅋㅋㅋㅋ

그래도 무사히보고 쇼핑도 잘하고 현지식을 먹었어요

전 태국음식이 쫌 않맞아서 마니는 먹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그덕에 살이 찌지 않아서 좋기는 했어요   ^_^);;

울언니따라 공항오픈해서 일찌감치가서 티켓팅과 함께 짐도 붙이고 마지막코스인 마사지를 받았지요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이편하고 행복한시간이 끝나다니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할때가 되가는건가요

이게 꿈이길 빌어봤지만 꿈이아닌 현실이였어요  ㅠㅠ

울언니덕에 울남편과 자리가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긴긴비행시간동안 떨어저 가는분들도 은근있었어요

비행기 자리가 세자리씩이라서 티켓팅 잘못하면 따로 않아야합니다 ㅋㅋㅋㅋ

혜련언니 신행동안 잘보살펴주고 잘챙겨줘서 행복했고 복도 마니 받았어요

이런 신행 누구도 못해볼거예요

다언니 덕예요 담에 기회됨 꼭 코사무이 꼭가서 언니 뵙고싶어요

그리고 인연이된 팜투어와 김화영 실장님의 추천도 너무 감사해요

코사무이와 포시즌알려주시 않았담 이런 좋은신행 못했겠지요

혹시가시는분들 팜투어와 함께 잘다녀오세요

아쉬운 신행에 마지막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미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사무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