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월 30일 ~4월 4일~ 발리로 신혼여행다녀왔습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팜투어로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포함되어있는 일정에 현지에서는 안되는게 있어서 아쉬웠고

풀빌라 외에는 일정이 그리 많치는않았습니다~

약간에 지루함??

신혼여행은 휴양을 목절으로 하는거기에 덕분에 잘쉬고 왔습니다~

아야나는 정말너무좋네요~

특히 락바는 잊을수가없어요~

저희는 도착한날 이틀을 우파샤 리조트에서 보냈고 마지막에 아야나에 있다왔습니다~

우파샤랑 아야나 둘다 매력적이지만  우파새는 시내중심지라 발리에 사람들과 문화를 더즐길수 있어 좋았고요~

아야난는 정말 둘만에 시간을 갖기에 너무좋았어요~

다시한번간다면 아야나에서 더 오랜시간있다오고싶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