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박람회에서 신랑이랑 얘기를 하다가 푸켓으로 결정을 하고 푸켓으로 갈 예정으로 했었으나

항공사에 문제로 발리로 변경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는거라 조금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재미있었고 아쉬운 점은 배 멀미가 있는 사람은 배는 좀 멀리 하는게 좋을꺼 같은 생각을 했고

좀 특이한것들을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가이드 수아르가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푸켓에서 발리로 바뀌어서 바쁘셨을 최영진주인님도 고맙습니다~~!!

팜투어로 인해 처음 해외여행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