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첨인 우리커플은 기대와 설렘, 걱정을 하며 푸켓공항에 도착 하엿죠

태국가이드와 한국가이드는 반갑게 저희를 맞이해주셧어요

저희커플은 빠통 파라곤리조트 2박 파레사풀빌라 2박했어요

깔끔하고 너무 넓어 밤엔 무서울정도였고 수영장또한 넓어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태국음식은 저희커플에게 너무 잘 맞어 음식땜에 고생하지 않고 너무 맛잇게 잘 먹고왓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일정이라고 하면 요트타고 나가서 그림같은 바다를 볼수잇엇다는 것과 스노쿨링, 스킨스쿠버가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엇어요

물을 무서워하는 저에게 강차장님은 옆에서 도와주겟다며 안심시키며 용기를 주셔서 아무탈없이 즐겁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싸이먼쇼 또한 잊지못할 공연~

여자인 나보다 더이뿐 언니야들~~

그리고 마지막날 비행기타기전 감기에 걸려 열이나는 신랑을 위해 푸켓병원까지 함께가주며 끝까지 우리커플을 위해 애써주셨던 강차장님~ 너무 고맙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4박 6일동안 아침마다 커플들의 컨디션까지 항상 물어봐주며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해주시려고 이동중인 차안에서도 재밌는 얘기를 하며 심심해하지 않게 노력해주신 강차장님~

새로운 경험과 처음인 해외여행 잊지못할 신혼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