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예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 여행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도착한  태국의 사무이섬!!

아름답고 작은 공항  그리고 뜨거운 날씨와 우릴 기다려주는 그을린 피부의 장우진 가이드님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처음 오는 태국여행탓과 주의사람들의 메르스 걱정때문에  저희 부부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좋은 추억 만들도록 노력하겟다는 가이드님의 말에  걱정도  사라져버리고

기본적인  코스 외에도  좋은 추억만들어 주신 장우진 가이드님과 적극추천해주신 광주에 여자대리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적응 하니라  바뻐서 작성못하다가  간단히  몇자적어봅니다.

조금 여유로워지면  사진과 함께  다시 후기올릴께요 ^^

이제 가장이되신 모든 새신랑분들  어깨가 무거워도  힘냅시다.

이지 결혼하시는 부부님들도 힘내시고  신혼여행은  코사무이 로  꼭 가보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