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팀과 가이드님 나이대가 비슷해서 친구처럼 편하게 여행했어요!~

허우형 가이드님이 섬세하게 하나하나 여행팁을 가르쳐주셔서 좋은 허니문 여행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푸켓에서만 가이드를 하시지만 않으면 해외여행 할때나 국내여행까지도 개인가이드로 붙이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그럼 참 재밌게 여행할수 있을것 같은데....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이 아쉽고 또 언제 볼수 있을지... 눈물이...앞을 가렸더랬죠.. ㅠㅠ

사람 인연이란게 이어져 있다면 다시 만날수 있단 희망을 가지고~~

감사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