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신혼여행으로 4박 6일 하와이를 택했습니다!   물론 타의에 의한?  하하   잘 하시죠?

하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말 그대도 명불허전!   괜히 하와이가 아니었답니다~

하와이에서 1달 정도는 연장 하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한 복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ㅎ

신혼의 부푼 꿈을 안고 하와이로 떠나는 첫날!

걱정반 기대반이었죠~   왜냐면 한번도 안 가본 동네라...   물론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찾아봤지요 ^^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비비엔 가이드 쌤의 친절한 하와이 설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셨지요~

" 엑티비티는 이렇게 해라~ "

" 이건 하지마라~ "

" 이건만은 꼭 지켜라~ "

그리고 " 탁월한 여행지 코스 설명 "

저도 나름 여행을 여러군데 다녀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하와이 허니문 성공의 절반은 비비엔 가이드 쌤의 조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말 그대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걱정했던 부분은 시간 낭비였지요 ㅎㅎ

첫째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과 너무나도 친절한 하와이안들에게 반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알로하~를 연신 외치며 돌아다는 것도 잠시 하루가 너무나 빨리 가더군요.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둘째날의 일정을 시작했지요!!

데이트 스냅과 Sun Set 크루즈를 타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랍스타를 즐겼답니다!

드디어 대망의 셋째날!   렌트를 했지요!!

렌트 추천 완전 강추!!

정말 선진국 답게 운전 매너 또한 너무 너무 좋아서 안심하고 운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해서 자랑하던 비비엔 가이드 쌤의 추천 코스에 따라 너무 나도 좋은 코스를 구경했지요~

마지막 날 섬투어!!   그리고 쇼핑!!

한국에 돌아오니 꿈만 같았던 하와이가 너무나 그립네요~   꿈에서도 알로하~를 외치며!!  ㅎㅎㅎ

그래서 하와이에서 떠나오는 날도!   한국에 도착해서도 비비엔 가이드 누님께 감사의 카톡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답니다!

또한 자상한 설명과 허니문 조력자 팜투어 유소연 차장님!!  감사 드려요~^^

그리고 사진 남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