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일정 조절 또한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여행할수 있었어요

저희와 일정을 같이 하신 허니문 일행 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첫날에는 도착과 동시에 너무 피곤하여 숙소에서 정신없이 잠을 청하고 둘째날부터 일정에 맞춰 팡아만으로가 스피드포트를 타고 제임스본드 섬으로 가서 구경하고 박미영 차장님께서 단체사진도 찍어주셨구요

 다시 스피드보트를 타고 시카누를 타러갔어요

섬 이곳저곳을 시카누를 타고 보는 풍경이란 색달랐습니다

저희 시카누 사공분은 다행히 한국 말두 잘하시고 아이폰 유저인 분을 만나 사진도 많이찍었어요 

수상가옥에서 현지음식을 점심식사로 했는데 입에 안맞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저와 남편은 잘 맞아 음식도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 아프로디테쇼 일명 게이쇼를 보러갔는데 저희나라에서 보면 유치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화려하고 거침없고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인데 다른건몰라도 아리랑부를때는 박수치며 같이 따라불렀어요

저희 팀중 한분은 무대로나가 삐삐한테 뽀뽀도 당하셨는데.....썩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ㅎㅎ

트렌스젠더분이 보통여성분들만큼 몸매나 얼굴등이 예뻤고 어떤분은 여자가 봐도 이쁘다 생각이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처음 그 곳에 들어 갔을때 조금힘들었지만 쇼에 집중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더라구요 한가지 조심해야하는건 배우분들과 사진 찍으려면 돈을 내야하는데 휴대폰 잘 못 들고 알짱거리다가 빼앗겨 억지로 찍힐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듯해요 제가 당했거든요 좋은 추억만드는 건좋지만 10달러가 눈앞에서 사라졌답니다ㅠ 

찍고 싶으시면 처음 한분 있는 곳에서 찍으면 좋을 것같아요 전 찍고 싶은 분이랑 못 찍어 아쉬웠어요

저녁식사로는 시푸드 뷔페를 갔는데 새우도 아닌 것이 가재도 아닌것 맛났었어요

식사를 마친뒤 빠통나이트투어를 했어요

그곳에서 물건을 흥정하는 재미도 느낄수있었습니다

진상을 쫌 부린듯하나....상점 직원분이 귀엽게 디스카운트를 해주셔 즐거웠어요

셋째날은 코랄아일랜드로 놀러가기위해 일찍이 출발하여 요트를 타고 가면서 사진작가님의 설명에 스냅사진도 찍었어요 섬에 도착하여 스노클링도 하고 스킨스쿠버도 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해봤네요 물고기도 이쁘고 산호들도 이뻤어요 이건 직접봐야 와아 하실것같네요

물고기들도 해코지만안한다면 제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서 예쁜 배경 덤으로사진이 잘나올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요트타고 돌아오는길엔 바다위에서 선상낚시를 즐겼으며 박미영차장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회는 최고였어요!!!

바로 오는길에 스파및 마사지를 받았고 향도 너무좋고 스크럽제품도 설명해주신대로 너무너무좋았어요

저녁에 기대하고 기대했던 풀빌라에서 오붓하게 둘이서 시간을 보냈구요 수영을 하면서 힐링을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해변도 이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파자마는 꼭 입고 느껴보세요 ㅎㅎ

직원분중 과일을 주신분도 있었고 굿모닝인사가 어색하지만 기분 좋았어요 글고 꼭 바다에서 수영해보세요

전 창피해서 안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 ㅎㅎ

점심은 차장님께서 시켜주신 볶음 국수였는데 굿 이였어요 점심먹고 산책갔는데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맥주도 사보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코코넛 드시는걸봤는데 먹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말 못 걸고 와버렸네요

저녁에도 차장님께서 시켜주신 볶음밥과 덮밥을 노을보며 먹으니 꿀 맛었어요

다음날 아침까지 수영을 열심히하고 가이드님만나 쇼핑을했는데 친절이 설명해주시고 후회없는 쇼핑이었어요 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박미영차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국오시면 연락 주셔요

맛난 식사 대접하고 싶슴돠!!!!!

사진보면 기억하지만 사실 자세한 기억은 하지 못해요

하지만 즐거웠다는 기억은 영원히 간직할 거예요

여행 추천해주신 주한동 팜투어 친절히 제 부탁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일정 조절 또한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여행할수 있었어요

저희와 일정을 같이 하신 허니문 일행 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첫날에는 도착과 동시에 너무 피곤하여 숙소에서 정신없이 잠을 청하고 둘째날부터 일정에 맞춰 팡아만으로가 스피드포트를 타고 제임스본드 섬으로 가서 구경하고 박미영 차장님께서 단체사진도 찍어주셨구요

 다시 스피드보트를 타고 시카누를 타러갔어요

섬 이곳저곳을 시카누를 타고 보는 풍경이란 색달랐습니다

저희 시카누 사공분은 다행히 한국 말두 잘하시고 아이폰 유저인 분을 만나 사진도 많이찍었어요 

수상가옥에서 현지음식을 점심식사로 했는데 입에 안맞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저와 남편은 잘 맞아 음식도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 아프로디테쇼 일명 게이쇼를 보러갔는데 저희나라에서 보면 유치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화려하고 거침없고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인데 다른건몰라도 아리랑부를때는 박수치며 같이 따라불렀어요

저희 팀중 한분은 무대로나가 삐삐한테 뽀뽀도 당하셨는데.....썩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ㅎㅎ

트렌스젠더분이 보통여성분들만큼 몸매나 얼굴등이 예뻤고 어떤분은 여자가 봐도 이쁘다 생각이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처음 그 곳에 들어 갔을때 조금힘들었지만 쇼에 집중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더라구요 한가지 조심해야하는건 배우분들과 사진 찍으려면 돈을 내야하는데 휴대폰 잘 못 들고 알짱거리다가 빼앗겨 억지로 찍힐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듯해요 제가 당했거든요 좋은 추억만드는 건좋지만 10달러가 눈앞에서 사라졌답니다ㅠ 

찍고 싶으시면 처음 한분 있는 곳에서 찍으면 좋을 것같아요 전 찍고 싶은 분이랑 못 찍어 아쉬웠어요

저녁식사로는 시푸드 뷔페를 갔는데 새우도 아닌 것이 가재도 아닌것 맛났었어요

식사를 마친뒤 빠통나이트투어를 했어요

그곳에서 물건을 흥정하는 재미도 느낄수있었습니다

진상을 쫌 부린듯하나....상점 직원분이 귀엽게 디스카운트를 해주셔 즐거웠어요

셋째날은 코랄아일랜드로 놀러가기위해 일찍이 출발하여 요트를 타고 가면서 사진작가님의 설명에 스냅사진도 찍었어요 섬에 도착하여 스노클링도 하고 스킨스쿠버도 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해봤네요 물고기도 이쁘고 산호들도 이뻤어요 이건 직접봐야 와아 하실것같네요

물고기들도 해코지만안한다면 제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서 예쁜 배경 덤으로사진이 잘나올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요트타고 돌아오는길엔 바다위에서 선상낚시를 즐겼으며 박미영차장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회는 최고였어요!!!

바로 오는길에 스파및 마사지를 받았고 향도 너무좋고 스크럽제품도 설명해주신대로 너무너무좋았어요

저녁에 기대하고 기대했던 풀빌라에서 오붓하게 둘이서 시간을 보냈구요 수영을 하면서 힐링을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해변도 이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파자마는 꼭 입고 느껴보세요 ㅎㅎ

직원분중 과일을 주신분도 있었고 굿모닝인사가 어색하지만 기분 좋았어요 글고 꼭 바다에서 수영해보세요

전 창피해서 안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 ㅎㅎ

점심은 차장님께서 시켜주신 볶음 국수였는데 굿 이였어요 점심먹고 산책갔는데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맥주도 사보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코코넛 드시는걸봤는데 먹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말 못 걸고 와버렸네요

저녁에도 차장님께서 시켜주신 볶음밥과 덮밥을 노을보며 먹으니 꿀 맛었어요

다음날 아침까지 수영을 열심히하고 가이드님만나 쇼핑을했는데 친절이 설명해주시고 후회없는 쇼핑이었어요 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박미영차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국오시면 연락 주셔요

맛난 식사 대접하고 싶슴돠!!!!!

사진보면 기억하지만 사실 자세한 기억은 하지 못해요

하지만 즐거웠다는 기억은 영원히 간직할 거예요

여행 추천해주신 주한동 팜투어 친절히 제 부탁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