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궁금,기대,행복? 여러 복잡한 맘을 가지고

신혼여행 떠낫어요.

최현미 공주 덕분에 젬있는 허니문 ,인상깊은 허니문, 가이드님 말대로

지금은 이민도 하고싶은 맘이에요.... ..

사진 공유 좀 할게요.

....

첫날밤  센트라 블루에서 벨보이가 인증샷 찍어줌 . 

방위치가 메인수영장 앞~~

제임스 본드섬 에서 ~~

카누 타면서 ~

예쁜 형님 이랑 ~

유럽 할아버지들의 요트??????

빠퉁거리 대박 !  살고싶음~~

헤헤헤~

완전 신남!

바다낚시 해서 회 떠 먹음~ 근데 위에 사진 어떻게 돌립니까?

사진 돌려 주세요 ?~?!~?@!@#!@#~#?    전설의 가이드  최현미 와  나의 여신 와이프

나의 풀빌라

팝송 듣고 양주 에 비어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 보냄.(국내 돌아가기 대박 싫어짐)

우리 헤어지는날 삼결살에 소주하며 저팀만 먼저 7시반 비행기라 7시에 공항갔더니 비행기가 7시10분에 날아감.

(물론 저희는 마지막 탑승자 였음(-.-)

그리고 여기서 귀국 주말에 민석이행님이 형수랑 같이 저한테 회 먹으러 왔음.

형수는 마지막에 꽐라 됨..................

정말로 이번 허니문 좋은 인연도 만들어 주고 좋은 추억도 많이 남겼어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막지막  예쁜 최현미 가이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