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결혼식이 끝나자 마자 바로 인천 공항으로 고고

 방콕에서 별 생각없이 1박을 하고 사무이 공항 출발

사무이  도착 하지만 비가 와서 기분이 영 안좋았다

하지만  체격 좋은 코난 가이드를 만나고 바로 타이 마사지를받았다

정말 기분 좋았음 히히

마사지가 끝나고 따뜻한 차 한잔 하고 태국 음식점으로 가서

밥을 먹으면서 일정 이야기를 했다

이때 추가 적으로 스킨스쿠버,스냅사진,랍스터

이렇게 3개를 추가 했다

지금 생각 해보니깐 다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밥을 먹고 파빌리온 호텔이라는곳에 도착

아늑 하면서 편안한 쉼터 같았다 나름 풀빌라 라고 해서 기대 했지만

그리고 나쁘지는 않았다 신부와 함께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 이후

하루가 가고 다음날은 낭유안섬 스킨스쿠버 다이빙 내가 볼땐 거이

스킨스쿠버 다이빙 하로 가는것 같다 비가 오다가 안 오다가 해서

기분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재미 있게 놀고 사진도 찍고

스킨스쿠버 다이빙 다시 하고 싶다 그렇게 놀고 집으로 복귀 이후

다음날은 요트 &반얀트리로 출발 기대 정말 많이 했다

요트는 추가 안하길 정말 잘 한듯 하다 배 멀미를

많이 해서 밥 도 많이 못먹고 죽는지 알았다 요트는 사진찍을라고

타는것 같다 

반얀트리 도착 정말 기분이 좋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수영장으로 퐁당 

하고 튜브 2인용 짜리로 준비해온걸로 바람을 넣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것 같다

하지만 반얀리 있는 동안에는 정말 시간이 빨리 갔던것 같다

다음날엔 스냅 사진&랍터 마지막 밤이다 ㅠ

스냅사진 정말 사진 찍는게 이렇게 신나고 재미 있는지 여기와서

느껴본다 사진을 찍고 원본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잘찍으신다

감동 또 감동 

저녁에는 랍스터 처음 먹는건데 코난가이드님이  제일 랍스터 잘까 먹는 신랑이라고 했다

배 부르게 먹고 차웽시내 돌아다니고  오래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쉬었다

재미 있는 신혼여행 마지막날 마사지를 받고 쌀국수를 먹으로 갔다

정말 맛 있게 먹었다 한그릇 추가 해서 ㅋㅋ

그리고 사무이 공항에서 대기 하다가 빙콕으로 방콕에서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마무리 했다

사고 없이 재미 있게 해주고 좋은 말도 해주신 코난가이드님

정말 감사 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