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에 인천 공항에서 아침 일찍 타이항공 편을 타고 방콕을 거쳐  당일 오후 코사무이 도착 했습니다..

                    첫 날 배를타고 낭유안 섬으로 가서 스노쿨링 등등..경치가 정말...죽이더군여

저희 숙소 앞 전경 입니다..끝내 주지여 ㅋ

ㅇ외출후에 들어와서 전용 풀장에서 물놀이두 하구여..포즈도 잡아보구..ㅋㅋ

이름은 모르지만..맛나는 저녁 부폐 입니다..라이브로 노래도 해주구여..ㅎ

씨푸드 저녁 식사 입니다..랍스타가 크더라구여..다행이 비가 안와서 바닷가 야외 식사 했지여ㅎㅎㅎ

후기가 넘 늦었네여..저 에게는 참 경치가 좋아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어지는 곳 이었습니다

5일 동안 재미지게 놀구 먹구 구경하구..시간을 잡고 싶을 정도로..

팜투어가 신행 전문이라 그런지 딱 알맞게 짜여진거 같네여..단 저희 커플은 음식이 맞질 않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다음에 가실 분들은 꼭~~김치 많이 싸가지구 가세여,필히~~~~~~~~쐬주도여 ㅋ

현지 가이드 이름은 모르지만..무슨 차장님???/ 창?? 이라고 하시던분..저희 땜에 고생좀 하신듯ㅋㅋ

둘다 성격이 욱해서리..ㅎ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고생 하셧습니다..ㅎ

신혼여행 처음이지만..? 재밌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