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부터 6박 8일간의 꿈같은 여행이 시작 됐다. 11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프라하 공항은 한국말이 씌여져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설레는 맘으로 공항을 나왔다. 저녁을먹고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보고 호텔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시차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더 잠을 자지는 못했다. 그래도 들뜬 마음으로 아침을 먹고 가이드를 만났다.

가이드와 프라하 여행을 시작했다. 프라하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걸으면서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었다. 건물 하나하나가 다 예뻤고 멋스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프라하성 야경과 체스키크롬로프와 독일 드레스덴이다. 체스키크롬로프는 가이드와 단란하게 3명이 여행울 했다. 유럽쪽으로는 허니문 여행이 끝날 무렵이라 우리밖에 없었다. 체스키크롬로프는  작은 마을이였고 생각보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다. 드레스덴은 그 도시 자체가 웅장한 건물과 옛스럽지만 멋진 도시였다. 프라하성은 야경만 보러 3번은 갔던것 같다. 영원히 기억하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야경이였다.

체코나 독일도 크리스마스 시즌이여서 프리마켓을 하고있었다. 예쁜 조명과 거리의 장식들, 맛있는 간식거리와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여행사에서 동유럽쪽 허니문 여행을 체코로 추천 받아서 체코의 여러도시와 드래스덴을 여행하고 왔는데 정말 꿈같은 여행이였다.

다시 가고 싶을만큼 행복한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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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부터 6박 8일간의 꿈같은 여행이 시작 됐다. 11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프라하 공항은 한국말이 씌여져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설레는 맘으로 공항을 나왔다. 저녁을먹고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보고 호텔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시차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더 잠을 자지는 못했다. 그래도 들뜬 마음으로 아침을 먹고 가이드를 만났다.

가이드와 프라하 여행을 시작했다. 프라하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걸으면서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었다. 건물 하나하나가 다 예뻤고 멋스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프라하성 야경과 체스키크롬로프와 독일 드레스덴이다. 체스키크롬로프는 가이드와 단란하게 3명이 여행울 했다. 유럽쪽으로는 허니문 여행이 끝날 무렵이라 우리밖에 없었다. 체스키크롬로프는  작은 마을이였고 생각보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다. 드레스덴은 그 도시 자체가 웅장한 건물과 옛스럽지만 멋진 도시였다. 프라하성은 야경만 보러 3번은 갔던것 같다. 영원히 기억하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야경이였다.

체코나 독일도 크리스마스 시즌이여서 프리마켓을 하고있었다. 예쁜 조명과 거리의 장식들, 맛있는 간식거리와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여행사에서 동유럽쪽 허니문 여행을 체코로 추천 받아서 체코의 여러도시와 드래스덴을 여행하고 왔는데 정말 꿈같은 여행이였다.

다시 가고 싶을만큼 행복한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