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부평 팜투어에서  코사무이 추천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이태규  성은주 신혼부부입니다  먼저  너무나도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갖게 도와주신  부평지사의  오 승연 대리님과 현지에서 가이드 해주신  최 수인팀장님, 스쿠버 강습때  무서워서 혼자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갈려고 하던 저를  자상하게 코치해주시면서 낭유안섬의 바닷속을 볼수 있게 해 주신 강사님(이름을 못 여쭤봐서 아쉽네요)께 넘 감사드립니다    

무앙사무이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조용해서  휴식이  그냥 되는 곳 ᆢ 너무 예뻐서  집에  돌아가려니 아쉬움이 정말 큰 곳 이었습니다 

첨  이틀은 코사무이가 섬인데도 땅이 커서  이동거리가 넘 길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과 아름다운 경치에  다 사그라들고  그 담에  갖는 풀빌라에서의 2틀 동안 자유시간을 갖으면서 편하게  해변가도 거닐고 수영도하고 잠도 자고 때되면 밥먹고 ᆢㅋ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즐기면서 휴식을 취했네요  다시 또 기회가 온다면  또 가고 싶고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