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26일까지 5박7일 허니문을 즐겁게 즐기다 온 김주형 원경애부부입니다^^*

 

 

 

더운나라라 더위때문에 고생은하였지만,

문가이드누나조언과 현지인들의 도움덕분에 좋은 추억쌓고갑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건 보트가아닌 요트!...ㅋㅋㅋㅋㅋㅋ

 

도중에 길을 잃어버릴뻔했던 차웽시내도

지금생각해보면 다 추억인같습니다.

 

방에서만 수영하던 우리에게

문가이드누나가 꼭 가봐야한다는 실라와디 메인수영장!!

역시 최고였습니다!^^캬~ㅋㅋㅋㅋㅋ

 

낭유안에서 맛보앗던 코코아쉐이크!

달달한 우리사이같은맛이였어요^^

 

 

 

기본 3인분..^^;;

현지인보다 더현지인같은 우린 뭐든잘먹어요~^^

 

 

로맨틱한 분위기와 맛도 최고였던 씨푸드!

 

파빌리온 체크인하고 방에들어갔더니 기분좋은하트하트가..♥

 

 

 

처음이자 마지막 신행인데

문가이드누나덕분에 좋은 추억쌓고 기분좋은여행이여서 감사했습니당!

와이프가 과일을좋아하는데 잊지않고

과일도 챙겨주시고, 소소할수도있지만

저희가 스쳐가듯한말도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너무좋았고

덕분에 편히있다온거 같습니다.

신행으로 코사무이 강력추천합니다!

다시갈수있다면 또가고싶은 여행지가 된거같아요.

가이드는 문누나 강력추천!

힐링하다 온거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