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8일 꿈꾸던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영혜♡정동일입니다

코사무이가 좋단 말에 덜컥 장소는 정했는데 숙소를 어딜 잡아야 할지 고민했는데 성은혜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숙소마다 특징을 잘 알려주셨어요

탱고럭스와 식스센스 모두 저희가 원했던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 숙소에 있으면서 불편한 점 없이 지냈고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성은혜 실장님과 우혜련 가이드님께서 많이 신경써 주신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좋은 객실에 머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 다 해외여행은 익숙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하고 출발했는데 우혜련 가이드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식사 또한 입맛에 딱 맞게 골라주셔서 여행 내내 푸짐하게 잘 먹고 가요^^ 마사지, 스쿠버다이빙, 스냅촬영까지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 가득 안고 갑니다

팜투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