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 4월3일~4월 8일 까지 태국에 한 섬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거제도 크기 정도되는 섬이고 유럽사람들이 주고 휴양을 즐기기 위해 오는 섬이라고 한다.

    우리는 늦각이 신혼부부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많은 않았다.

그러던중 천안 팜투어을 들리게 되었고 이곳에서

코사무이라는섬을 설명 받게 되었고 여행지를 결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섬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코사무이에 도착해 김관중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두렵고 걱정했던 마음은 사라졌다.

빡빡한 일정보단 쉼을 원했던 우리에게

하루하루 쉬면서 코사무이를 즐길 수 닜는 계획들로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도와 주었다.

  두번째로 우리가 좋았던것은 숙소 노라부리의 깨끗함과 친절함이었고

둘만의 아름다운 여생을 즐기 수 있는 공간이었다.

아침저녁으로 둘만의 풀에서 수영도 하고 쉬면서 께끗한 음식과 과일릏 먹으며 

여유있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다녀올수 있어 정말 좋았다.

  코사무이를 추천한 팜투어와 코사무이 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안내해준

김관준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다음에 꼭 가족과 다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