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처음 제일 걱정했던게 음식과, 언어소통이였는데

 가는 음식점들이 다 맛이있어서 놀랬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처음 타지를 도착하고 나서 현지인분들이 많이 계시고

무섭기도 했는데 조미정가이드님을 만난 후 모든게 마음이 놓이게 되엇습니다 ㅠㅜ같은 여자분이셔서 젤감사했던것 같아요

작은거 하나에도 여자마음을 알아주시는 센스♡

그리구 일정도 너무 빡빡히지않고 좋았던것같아용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게 스킨스쿠버 다이빙입니다!!

역시 돌아오면 남는건 사진뿐ㅠㅠ

저렇게 스냅사진도 넘 예쁘게 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당ㅎㅎ

지금 한국에서도 계속 생각나네요ㅠㅜ

무엇보다 조미정대리님께서 신혼부부들간에필요한 조언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그게 너무감사했고

한국에서도 가끔 싸울때마다 그 말씀들이

생각나고는 합니다 ㅋㅋㅋ

그리구 태국 현지인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먼저 다 인사해주시구~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고싶은 나라 푸켓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