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간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이라 떨리고 불안하기도 했었어요.
이러한 불안감을 푸켓 가이드로 만난 조미정대리님은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주며 가이드를 해주어 하루하루 즐거운 신혼여행이 되었답니다^^
푸켓이 덥고 음식이 저와 맞지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풀빌라와 가는곳마다 시원한 에어컨바람이 있었고 이동차에서도 꼭에어컨을 틀어주셔서 땀을식힐수 있었어요
태국의 전통음식인 똠양꿍도 입에 맞지는 않지만 한번은 꼭먹어보라는 조미정대리님 말에 푸켓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되었네요^^;
푸켓을 떠날때까지 친절히챙겨주셔서 걱정하지 않고 무사히 한국 도착했답니다. 푸켓의 멋진 풍경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