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남은 짜투리사진 올려봅니다^^

매일아침 저희눈을 호강시켜주는 풍경입니다.~ㅎㅎ

힐사이드가 아니라 비치프론트였음 바로앞에 바다가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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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날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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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의장면이 감성사진으로 나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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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성이 추천해준 포즈입니다.샤넬향수 원료로 쓰인다던 플루메리아라는 꽃이름을 처음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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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손이라서 죄송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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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 여직원도 사진을 잘찍어줍니다....이것저것 다양한포즈를 해보라고 권유도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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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낭유안 해변사진 하나 올려보구요...아직도 에메랄드 바다가 눈에 아른거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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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항에서 출국전 커피한잔과 담소를 나누며 담았던 스타가이드 장우진차장님 입니다.ㅎㅎㅎㅎ

우지니성~~~항상 식사잘챙겨드시고 너무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