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6월 5일 태국 푸켓 신혼여행을 온 한승필 이연희 부부 입니다 우선 모바일 작성이라 사진을 먼저 올린후 글 적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대로라면 사진 과 글을 적절히 배치하는데 모바일 작성은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우선 저희 부부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푸켓으로 왔습니다
항공기 탑승에서 저희는 창가쪽 자리를 원해서 처음 허니문 계약자 분께서 분명 해주신다고 했는데 중앙 자리 3자리중 2자리를 예약 해주셧더라구요 그로 인해 전활 걸어 어떻게 된 상태인지 물었더니 2분이 떨어져서 앉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 오히려 저희에게 따지더군요 사실 기분 너무 상했습니다 또한 그렇게 얘기하시고 전활 먼저 끊으시더군요 계약자 분들께선 계약만 되면 끝인가보더군요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게 기분 안좋은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하엿고 그상태로 푸켓까지 6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현지 도착하니 습한 날씨와 높은 온도가 저희를 반겨주더군요 그제서야 태국에 온걸 실감하게되엇습니다
첫째날 도착해서 리조트에서 먼저 묵고 다음날 배정희 부장 가이드님이 저희를 에스코드 해주셧습니다
첫인상은 뭐랄까 굉장히 강렬하여 좀 경계를 많이 하였습니다 첫째날 일졍 소화 하면서 식사하면 옆에서 친절하게 모든음식을 설명해주셧고 자비를 털어 총 3팀 이나 되는 팀들에게 현지에서 먹을수있는 쥬스를 사주셧고 기다리게 하지않게 하기위해 다른팀 보다 빠른 일처리를 하시더군요 이동중 지루하지 않게 고 태국에 대한 여러가지 재밋는 이야기도 쉬지않고 해주시더군요 사실 계속 말을 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정말 잘알고 잇는데 배정희 부장 가이드님은 정말 저희를 위해 열심히 설명해주셧습니다 첫날 크루져 체험과 둘째날 스노쿨링 스킨스쿠버등등 많은걸 할때마다 저희 짐을 챙겨주시네요 제일 좋은건현지에서 하는 패키지를 강요하지 않으시더군요 저희는 안한다고 햇는데 다른 후기에선 강요 강매 하는 글을 많이봣는데 배정희 부장 가이드님은 전혀 안그러셧어요 사실 이부분 때문에 많이 감동 먹엇답니다 저흰오히려 강매강요하면 완전히 마음에 문을 닫아버리거든요 그리고 풀빌라 입성하면서 저희는 한국에서 계약할때 분명 와인1병이 서비스로 포함되었는데 가이드님에게 확인햇더니 연락 받은 사항이 없으셧다고 하시더군요 진짜 한국에서 계약하던 분은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2차 깊은 빡침을 받을러는더ㅏ 배정희 부장 가이드님께서 걱정말라며 모든건 본인이 책임 진다고 하신후 풀빌라에서 휴식하고 있으니 알아서 와인 1병을 방으로 가져다 주셧습니다 저희 부부가 충분히 본사 클래임을 걸수 있는 상황을 부장 가이드님께서 원만하게 해결 해주셔서 너무 고맙더군요 사실 와인1병 저희돈으로 살수있지만 분위기라는것도 있고 받을껄 못받는다는 게 있었기 때문에 기분 나쁠뻔 했지만 부장님의 센스 덕에 기분 좋게 휴가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풀빌라에선 메인수영장도넓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 뷰가너무 좋더군요 정말 힐링 하고 와이프랑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배정희 부장 가이드님 덕에 안좋을펀한 추억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