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부터 3박4일동안 신혼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태국 전통 분위기의 사무이 부리에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개인 풀장이 조금 좁았지만 메인 풀장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저희 부부는 아시아인이 한명도 없어서 더욱 좋았어요!!
색다른 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낭유안 섬투어또한 너무 재미있었어요. 거기서 가이드님 추천으로 사먹은 코코넛음료는
한국가서도 생각날것 같아요❤
마지막날 관광은 쇼핑을 좋아하지 않았던터라 별로였지만
쇼핑을 즐기시는 분은 좋아하실 듯해요~^^
가이드님이 친절하셔서 코사무이에서 편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안다형 가이드님. 감사해요^^ 친구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