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를 이제야 적게 되네요.

처음에는 글도 잘 못쓰고, 실은 메모리카드를 분실해서 좀더 좋은 사진은 없다보니쓰는 것이 망설여 졌었습니다.

결혼준비를 워낙 급하게 하다보니 허니문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예식장 소개로 팜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향 주임님께 결혼 준비 하면서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묻고 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하와이 도착하기전부터 카톡으로 인사해 주시고 맞이해주신 하동석 가이드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와는 시차가 있어서 밤에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팜투어에서 서비스로 제공해 주신 웨딩케익을 신부와 나눠먹으며 달콤하게 하와이로 갈 수 있었

첫날은 시차가 조금 적응이 안되어, 이올라니 궁전과 반얀트리 나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둘째날을 수중 스쿠터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산소가 공급되어 수중에서 스쿠터를 탈수 있는데,

 처음에는 겁이 조금 났었지만, 물고기 먹이도 주며 물고기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어서 신기 했습니다.

  하와이 허니문을 가신다면 이 코스는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에는은 와이키키해변에서 수영도 하며 하와이에서의 자유를 즐겼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날씨와는 다르게 자외선은 강하지만 습하지 않은 파라다이스 같은 날씨였습니다.

 다음은 셋째날은 디스커버리 하와이 섬투어를 떠났습니다. 이때 정말 감사하게도 션킴이라는 가이드 분을 만났었는데,

 코스 설명도 해주시고, 신혼부부들 모두에게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반자유 여행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션킴 가이드님은 한국에서부터 저희들과 함께 한 것 처럼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맛집부터 하와이 여행의 여러 팁들 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디스커버리 하와이에서는 또 다양한 하와이만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쿠이아나 버거, ^^

한국에서는 이런 버거 맛보기 정말 힘든데요.

신부와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도 배부르고 맛있었습니다. 참 위에 사진을 설명을 못드렸네요.

위에는 새우 트럭을 찾아가 맛본 도시락입니다.

션킴 가이드 님이 추천해 주신 맛집으로 마늘이 들어가 있는 양념 맛인데, 칠리 새우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

여러가지 많은 후기를 남기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스냅사진 촬영과 코스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애써주신 팜투어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글을마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제가 못하는 건지^^:: 사진이 넘 크게 업로드 되면서 짤리네요.^^::

허니문 후기를 이제야 적게 되네요.

처음에는 글도 잘 못쓰고, 실은 메모리카드를 분실해서 좀더 좋은 사진은 없다보니쓰는 것이 망설여 졌었습니다.

결혼준비를 워낙 급하게 하다보니 허니문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예식장 소개로 팜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향 주임님께 결혼 준비 하면서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묻고 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하와이 도착하기전부터 카톡으로 인사해 주시고 맞이해주신 하동석 가이드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와는 시차가 있어서 밤에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팜투어에서 서비스로 제공해 주신 웨딩케익을 신부와 나눠먹으며 달콤하게 하와이로 갈 수 있었

첫날은 시차가 조금 적응이 안되어, 이올라니 궁전과 반얀트리 나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둘째날을 수중 스쿠터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산소가 공급되어 수중에서 스쿠터를 탈수 있는데,

 처음에는 겁이 조금 났었지만, 물고기 먹이도 주며 물고기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어서 신기 했습니다.

  하와이 허니문을 가신다면 이 코스는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에는은 와이키키해변에서 수영도 하며 하와이에서의 자유를 즐겼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날씨와는 다르게 자외선은 강하지만 습하지 않은 파라다이스 같은 날씨였습니다.

 다음은 셋째날은 디스커버리 하와이 섬투어를 떠났습니다. 이때 정말 감사하게도 션킴이라는 가이드 분을 만났었는데,

 코스 설명도 해주시고, 신혼부부들 모두에게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반자유 여행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션킴 가이드님은 한국에서부터 저희들과 함께 한 것 처럼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맛집부터 하와이 여행의 여러 팁들 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디스커버리 하와이에서는 또 다양한 하와이만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쿠이아나 버거, ^^

한국에서는 이런 버거 맛보기 정말 힘든데요.

신부와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도 배부르고 맛있었습니다. 참 위에 사진을 설명을 못드렸네요.

위에는 새우 트럭을 찾아가 맛본 도시락입니다.

션킴 가이드 님이 추천해 주신 맛집으로 마늘이 들어가 있는 양념 맛인데, 칠리 새우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

여러가지 많은 후기를 남기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스냅사진 촬영과 코스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애써주신 팜투어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글을마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제가 못하는 건지^^:: 사진이 넘 크게 업로드 되면서 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