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28일 발리 신행 출발~~4박5일 일정을 멋있고 센스있게 짜주신 조용민 대리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우리의 마지막날 내가 먹고싶다는 바비굴링을 찾으러 돌아다녀준 우리 가이드 담주가 발리의 명절이라 가게가 거이 문은 닫은상태 알릿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게를 찾아다녀 줬다 고마워용 알릿 결국 바비굴링 힘겹게 먹고야 말았다 좋아좋아~~ 그후 마사지 고고 마사지사들로 인해 기분이 상당히 상했지만 센스있는 알릿 너무나도 대처를 잘해주었다 우리는 다시는 그런일 없기를 하고 말해준것뿐인데ㅜㅠ 알릿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저녁을 먹고있던중 한국 본사 분과 통화를 시켜주었고 직원분은 우선 즐거운 시간에 불미스러운일로 인해 사과를하였고(마사지사들이 문제데.ㅜㅜ)일정이 더남았다면 더좋은것으로 해드리고싶지만 마지막인 관계로 면세 20프로 할인권주신다고ㅠㅠ 무한감동 계속 미안해 하는 알릿ㅠㅠ(우리는 이럴려고 말해준게 아니였는데 ) 고마운 알릿이 또 이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해서 알고는 있으라고 말해준건데ㅠㅠ 이정도 까지 ㅠㅠ 우리부부는 너무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족여행과 다음년에 동생신행에 한국 소주를 전달하겠다고 기약하며 우리는 아쉬운일정을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우리 가이드 알릿 건강하고 좋은 추억 많이 알차게 많이 만들어 주어서 감사해요~~~ 신행을 또갈수는없으니 저희 동생이라도 보낼께요 조용민 대리님 가이드 알릿 저희 동생들도 부탁드려요~~~ 또뵈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