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면 첫번째는 가이드는 정말 잘만나야 한다는 내용들을보면서
우리부부 제발 한번뿐인 신혼여행 좋은분만나 잼나게 즐겼음 하면서
푸켓출~~~~발 ㅋㅋㅋ
공항에도착해서 우리팀가이드는 먼저온 팀들과 미팅이있어 담날보기로하고
맛사지받고 리조트도착!!
"와~~~~대박 좋다 완전깨끗" 하고 탄성을하면서
피곤한관계로 일단로비와 리조트수영장만보고 낼아침에 구석구석보기로하고
우리방으로 ㅋㅋ
다음날아침 가이드미팅시간!! 여자분이시고 한국 현지가이드신 " 조미정" 가이드님
이름을본순간 우리신랑 왈 " 어!? 저분 팜투어 후기에 친절로 1등하신 분같던뎅"
이런행운이 ㅋㅋㅋㅋ
투어다니며서 이것저것 꼼꼼하게 잘챙겨주시고 좋은거 더많이 보여줄려고 애쓰시는
가이드언니보면서 우리의한번뿐인 신혼여행 재미나게 보낼수있겠다 하면서 투어시작 ㅋㅋ
바다낚시한다고 회에먹으라고 맥주까지 챙겨주시는 센스만점 가이드 언니^^ 쵝오!!!
우리 결혼기념일때마다 가이드언니두 생각날듯ㅋㅋ
푸켓은 바다에서 노는게 제일 재미있었고 스쿠버다이빙과 밤엔 빠통과 엉아들쑈즐기기
특히 저희부부 마사지에 푹푹 빠져 헤어나올수 없었음 정말 끝내줍니다욧!!!
태국으로 신행오시는분들 강력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