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첫 해외여행 ~~~ 너무나 설레이고 즐거운
푸켓 4박 6일 신혼여행 후기 올려요 ~~~
첫날은 한국에서 저녁출발.. 푸켓에 밤 12시 도착 입국 심사까지.. 너무나
피곤했어요,, ㅠㅠ 첫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기다리던 2일차 일정,, 멋찐 크루즈와 제임스 본드 섬?!
선상에서 맛있는 식사와 참 신기한 똠양꿍,,,,그리고 게임...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어요
3일차는 내가 무서워서 고민하던 스노클링..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막상 들어가니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한 물고기 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니모를 봐야 됬었는데 남편이 귀아프다고 해서 나왔지만...잊지 못할 스노클링과.. 바나나 비치.
그리고 생과일 주스 까지 최고 였어요 !!!!!
4일차,, 풀빌라...풀빌라...
말해서 뭐하나요.. 너무 아름다고 살고 싶은 아비스타 하이웨이 ,, 아직도 그립답니다..
풀빌라에서 즐기는 수영과 식사,,,,
갔다 와서도 계속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
풀빌라에서 나오는날.. 나오기 싫었어요,,ㅠㅠ
이제 마지막 일정...
이종미 과장님이 추천한 맛있는 국수,,,
짜장면 같이 비슷한 비빔국수와 새우탕 맛이나는 국수까지..
너무나 맛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사원과 코끼리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이렇개 다른팀과 조미정 과장님과의 마지막일정을 마쳤어요,,,
너무 잘챙겨 주시고 이동중 재미있는 에피소드 까지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
지인 추천으로 알게된 팜투어 선택을 잘해서 너무 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