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타 풀빌라에서 환상적인 노을 을  보면 저녁식사중  우리핫한남편 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있어요~

"여기서 살자하면 살래?"

"그러지뭐~~~"

해외여행이처음인 우리핫한남편이  푸켓에 푹 빠졌어요~~

하늘이 천국같다며 ~  

또 우리 조윤경실장님또한 칭찬을~~~~"왜 상위1%가이드인지 알겠다"며

첫날부터  아픈팀 피곤해하는 팀 모두다 케어하며 그와중에도 푸켓의이야기 와신혼부부들의이야기 를 이동중에 심심하지 않게 계속 얘기주셨어요~

신행오기전에  예신들의 카페에서  가이드들의 만행 ! 팁요구, 옵션 요구, 쇼핑강요등으로인하여  기분이 상한 글들을  보고와서  난 절대 휘말리지않겠다 했는데ㅋㅋ

괜한걱정했네요~~ㅎ요구의 요자는 무엇이요 강요의 강자는 무엇입니까ㅋㅋ

그냥 불편한없이 즐겁게 모두 제가 하고싶은것만 다 했네요ㅋ 

오히려  더많은 챙김을 받기만 했어요ㅠ 감사해요~ 조윤경실장님~♡

정말 체험과 도전을좋아하는 저와  20대 중반부터 열심히 일만한 우리 핫한서방이 둘다 만족한 신혼여행이였어요~

액티비티와 휴식  정말  꿀이죵~♡

위에 둘사진은 불빌라에서즐거운 추억

아래 사진은 불빌라 들어가기전 우리가이드님이 사주신 과일에 소주 을와인처럼 셋팅했구요

마지막사진은 코끼리트레킹하면서 꼬끼리아저씨가 예물 3종셋트주셨어요~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