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여서 걱정반 설렘반으로 푸켓으로 갔는데

푸켓의 아름다운 경치와 환상적인 트윈팜즈, 그리고권기웅 가이드님의  태국 그리고 푸켓에 대한 설명으로 정말 눈 깜짝하는 순간 5일이 지나갔다

스쿠버 다이빙의 환상적인 바다풍경과 요트와 크루즈에서 보는 바다 경치 그리고 숙소와 바에서 보는 이 푸켓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들

그리고 우리나라와 태국의 문화차이, 태국에서만 볼수 있는 쇼  등을 보면서 최고의 여행을 즐겼다.

나름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여서  나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조사 다 해보고 갔지만  다 필요없고 그냥 가서 가이드님한테 물어보는데

더 정확하고 여행하기 좋은 거 같다.  태국을 잘 아는건 태국을 한두번 여행 가본 사람이 아니라 태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푸켓으로 와서 권기웅 가이드님을 찾아 저번 여행에 안 가본 다른 재미난 곳에 데려다달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