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박혜정)가이드님 보고 넘반가웠네요

다음날 씨카누 타러가면서 부터 날씨가너무 좋아 인제 푸켓왔구나했습니다

절경이 넘 이쁘고해서 또가고싶네요

요트타고 낚시하고 스냅사진 찍고 한폭의 그림이더라고요

단 저희와이프는 멀미해서 ㅜㅜ 

가이드님께서 약도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유일정때 저희는 태닝좀한다고 그러다 너무바싹땄네요~~~~

마지막사원은 넘덥긴했지만~~~허니문온 부부들은 꼭한번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거 많이구경하느라 나이가 좀 있어서 피곤하긴했지만

우리 박혜정(옐로우)가이드님 덕분에 4박6일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좋은 구경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또 가고 싶네요 팜투어로 하길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