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을 걸쳐서 왔지만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몸을 풀어 주기 위해 마지막 날에 비행기 시간 땜에 못 받을뻔한 마사지를 가자마자 받아주는 조미정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속으로 마사지 하나 못받고 가겠다고 서운했었던 참이였어요 ㅋㅋ
차속에서도 심심하지 말라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시고 ㅎㅎ
처음 낙시하고 물고기 하나씩 잡고 신신한 회를 즐겨 먹었습니다.
크로즈 여행갈때 게임해서 우리 신랑이 코코넛오일 선물 받고 참 좋았습니다잉😍
4박6일이 너무나 짧은 시간이네~~ 좀 더 있고 싶어용
다이빙 할때 비가와서 바다물이 흐려서 잘 안보였습니다.빍은 날에 한번 더 해보고도 싶고~ 비싼 돈 냈는데 날씨가 따라주질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풀 빌라 역시나 너~무 좋아용
4박 6일 동안 전국에서 놀다 가는 느낌이였어용
스냅촬영 사진이 너무나 이쁘게 나오고... 좋은 추억을 많이 안고 갑니다.
we love pu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