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안고 출발한 신혼여행ㅋㅋㅋㅋ
처음해외여행으로 출발할때부터 신랑만믿고 출발ㅋㅋ8시간끝에
코사무이 도착
우리를 데리러온 가이드님이 어디있나 찾다 드디어 만난가이드님!!
한국가이드이신 임은진과장님이였다!!!!
처음만남부터 이것저것 말도많이해주시고
마치 타국에서 언니를 만남느낌ㅋㅋㅋ
가이드님이랑 미팅후 일정잡고 드디어 첫날 환상의섬 낭유안으로 고고싱
스노쿨링일정이지만 우리는 물을 무서워 하기도 해서 가이드님이 한번해보라고
하셔서 언제 이런거 또하겠나 싶어서 진행했당ㅋㅋ낭유안 도착해사 강사님들이
외국분이시길래ㅜㅜ 큰일났다 싶었당 영어를 못하는지라 몇명은 한국강사님들
다행이 나는 한국강사님 다이빙들어가서 2번 잒으로 나와서 못한다고했다
처음 잠수에ㅠ공포감은ㅜㅜㅜㅜ 하지만 한번만 더 해보기로 하고
강사님 도움으로 다니다 보니 벌써 다하고 육지로 나왔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하기정말잘했다!!!! 스릴있고 짜릿하고 정말 좋은 추억거리 생겼당
낭유안에서 즐겁게 놀다 숙소도착 저녁시간 안맞아서 도시락 가지고 받아서
숙소에서 도시락개봉 너무감동ㅜㅜ손수 써주신 손편지에 현지식 입에 안맞을까봐
준비해주신 일식 3인분!!!(초밥 돈까스 불고기덮밥)에 싸가지온 튀김우동까지
임은진 가이드님 덕분에 완전호강ㅋ
두둑히 먹고 우리는 꿀짬ㅋㅋㅋ
담날 사파리 투어하고 밥맛있게먹고 임은진가이드님에 또하나의 선물
망고!!!!망고스틴?????? 망고는 먹어봤으나 망고스티는 처음접해서ㅋㅋㅋ
숙소에서 수영하면서 먹어야겠당ㅋㅋㅋㅋ
임은진 가이드님 정말정말 감사용
가이드님 좋으시분 만나서 잘먹고 잘놀고 너무행복하다
임은진가이드님 짱♡
남은일정도 너무너무 기대된당 이힣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