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의심반 설렘반으로 푸켓 4박 6일 허니문 여행왔습니다 ~!
처음 계약당시 조용민 대리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고민끝에 푸켓으로 결정 !! :)
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 부부는 매우 걱정을 믾이하며 집을 니왔습니다 ~!
두근두근 푸켓 입국심사까지.. 덜덜 거리면거 했는데.. 생각해보니.. 걱정은 안해도 될듯 :)
6시간 비행이지만 2시간 느린 푸켓에 도착시 4시간 비행한 기분 !!
푸캣에 도착하여 옐로우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
우리 옐로우가이드님은 얼굴도 성격도 다 이쁘신듯 :0
가는곳마가 주의사항등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정말 편하게 여행 !!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않아요 ~ 한국 여름날씨보다 덜 더워서 신랑과 저는 다행이다 생각하며 다녔어요 !!
밥은.. 라면을 두둑히 챙기면 문제 없을것같아요 ㅎㅎ
저랑 신랑은 좀 까다로워서 .. 하하 그래도 맛있게 잘만 먹고 다녔다는..
태국에서 3째날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이게 우리나라 맛이구나.. 하면서 폭풍흡입..
이제 한국 음식 생각날쯤 적절한 타이밍으로 삼겹살을 막었어요 ~!
소주도 한병 똬악 ~!! 태국은 소주값이 비싸요 ㅠㅠ
옐로우 가이드님이 추천한 주먹파인애플 !! 정말 맛있다 !! 몇개 더 사서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ㅎㅎ
앞으로 남은 1박 2일 옐로우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문제 없을듯 (가이드를 정말 잘만나서 좋아요
코끼리 스노쿨링.. 등 오시면 다해보고 가면 후회없이..푸켓 허니문 여행이 될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