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떠난 우리의 허니문~❤

같이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고 해외로 나오니 설레는 신행길♡♡

팡아만에서 타는 씨카누는 절경도 아름다웠어요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선상뷔페도 즐기고, 팜투어에서 준비해준 레크레이션도 즐기면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조윤경실장님이 준비해주신 코코넛도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예쁜남자들 쇼도 봤답니다^^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산호섬에서 즐기는 액티비티활동도 정말 좋았습니다

요트위에서 바다낚시에도 도전했지만 평소의 실력발휘를 못해 아쉬웠습니다ㅠㅠ

때로는 엄마같이, 때로는 카리스마있는 멋진 가이드로 저희의 허니문을 멋지게 꾸며주신 윤경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눈과 귀가 즐겁도록 푸켓을 알게해주신 실장님! 멋지십니다❤❤❤

신혼여행지로 푸켓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