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결혼식을 마치고, 20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준비하고 신혼여행여정을 올랐습니당

연착과 경우로 하루종일 인천에서 푸켓으로 이동하고

신행이 피곤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정민 가이드님과

같은 팀원들과 함께 넘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네요 ㅎㅎ

가이드님도 팀원들도 좋은분들만나 행복한 신행이였습니더💕

추천해주신 스킨스쿠버 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도 느끼고 ㅋㅋㅋ

스킨스쿠버할때 신랑이 다쳤는데 약도 섬세하게 발라주신 이정민가이드님💝

팡야만, 크루즈, 요트, 낚시 일정내내

결혼생활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시고,

진실된 인생이야기도 해주시고

엄마같이 잘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