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1등여행사 팜투어

허니문 후기

제목	즐거운 신혼여행♡ with 조미정가이드님♡
작성자	조유경
여행상품	태국 푸켓 알린타
otc inhalers for copd over the counter asthma inhalers uk 12월10일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그날 저녁 출발하여 푸켓에 도착했어요! 첫날은 밤늦게 도착한터라 푸켓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지않았었는데 다음날 일정이 시작한 후에는 이것이 허니문이구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일정이었던 팡아만에 갈때에 담당 가이드님인 조미정 가이드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이동중에 말씀하시는 모습에서부터 뭔가 느낌좋은 그런 느낌?! 첫만남부터 서로 원하는 것 주의해야할점 즐길점 포인트만 콕찝어 말해주시니 불안했던 마음이 놓이는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마음을 놓으면 시작한 첫일정! 팡아만 투어! 눈이 호강하는 그런 투어였어요! 처음인 만큼 더 설렘가득한 장소이지않았나싶어요! 팡아만 투어할때는 카누태워주신 현지 마스터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칭찬도해주시고 덕분에 예쁜 사진 많이 남길수있었어요! 팡아만에 다녀와서는 제임스본드 촬영지라는곳에 잠깐들렸는데 가이드님이 포인트 쏙쏙골라 사진도 남겨주시고 원래 일정엔 없었지만 팡아만만큼 기억에남는곳이 될것같아요! 그렇게 첫 일정이 끝나고 아프로디테쇼? 일명 게이쇼를 보았는데 자리도 맨앞 멍당자리! 젠더 언니들을 코앞에서 보고 즐길수있는 시간이었지요 보통 젠더언니들을 보는 신랑을 질투한다는데 저희는 예쁜언니 찾아대는 저를 질투하는ㅋㅋㅋ 그중 가장맘에드는 언니와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예쁜언니들은 역시나 인기가 많은법 기다리다지쳐 결국은 포기ㅋㅋㅋ 사진찍을돈으로 맛있는것 사먹는게 나을것같다며 내심 좋아한 신랑ㅋㅋㅋ 그렇게 첫날 일정이 끝나고 둘째날아침! 아침6시부터 시작된일정! 일찍일어난 피곤도 잊을만큼 멋졌던 요트에서의 시간. 여행전부터 기대했던 스냅사진도 찍고 드라마에서 보던 모습을 즐길수있었던 순간이었어요! 도착한 섬에서 시작한 스쿠버다이빙은 물을 무서워하는 저로써는 너무 겁이나기도했지만 행운의 물고기 니모도 만나고 수중에서의 모습도 남기고 가이드님 말씀대로 평생 잊을수없는 시간을 만들었던것같아요! 섬에서의 즐거운 물놀이가 끝나고 요트를 타고 바다낚시를 나갈때 옷은 젖어있고 짐은 많고 신고있었던 아쿠아슈즈까지 짐이됬던 순간에 센스있는 가이드님이 모래범벅이 된 저희 아쿠아슈즈를 받아 깨끗이 씻어 말려주셨어요ㅜ 여기서 또한번 감동ㅜ 계속 옆에 계신듯 안계신듯 있다가 필요한 순간 짜잔 나타나시는 가이드님의 센스♡ 실패로 끝날줄알았던 바다낚시는 얻어걸린 조그만 물고기한마리로 다행히 자연산 회 한조각씩 나눠먹을수있었네요ㅋㅋ 둘째날일정을 모두마치고 드디어 오게된 풀빌라! 풀빌라에 온것도 너무 좋은데 꼭 한번 타고싶었던 플라밍고 튜브까지 가이드님이 빌려주셔서 자유일정인 셋째날까지도 너무나 행복하게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입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을만큼 즐거운 신혼여행!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돌아갈수있길 바래봅니다! , 12월10일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그날 저녁 출발하여 푸켓에 도착했어요! 첫날은 밤늦게 도착한터라 푸켓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지않았었는데 다음날 일정이 시작한 후에는 이것이 허니문이구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일정이었던 팡아만에 갈때에 담당 가이드님인 조미정 가이드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이동중에 말씀하시는 모습에서부터 뭔가 느낌좋은 그런 느낌?! 첫만남부터 서로 원하는 것 주의해야할점 즐길점 포인트만 콕찝어 말해주시니 불안했던 마음이 놓이는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마음을 놓으면 시작한 첫일정! 팡아만 투어! 눈이 호강하는 그런 투어였어요! 처음인 만큼 더 설렘가득한 장소이지않았나싶어요! 팡아만 투어할때는 카누태워주신 현지 마스터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칭찬도해주시고 덕분에 예쁜 사진 많이 남길수있었어요! 팡아만에 다녀와서는 제임스본드 촬영지라는곳에 잠깐들렸는데 가이드님이 포인트 쏙쏙골라 사진도 남겨주시고 원래 일정엔 없었지만 팡아만만큼 기억에남는곳이 될것같아요! 그렇게 첫 일정이 끝나고 아프로디테쇼? 일명 게이쇼를 보았는데 자리도 맨앞 멍당자리! 젠더 언니들을 코앞에서 보고 즐길수있는 시간이었지요 보통 젠더언니들을 보는 신랑을 질투한다는데 저희는 예쁜언니 찾아대는 저를 질투하는ㅋㅋㅋ 그중 가장맘에드는 언니와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예쁜언니들은 역시나 인기가 많은법 기다리다지쳐 결국은 포기ㅋㅋㅋ 사진찍을돈으로 맛있는것 사먹는게 나을것같다며 내심 좋아한 신랑ㅋㅋㅋ 그렇게 첫날 일정이 끝나고 둘째날아침! 아침6시부터 시작된일정! 일찍일어난 피곤도 잊을만큼 멋졌던 요트에서의 시간. 여행전부터 기대했던 스냅사진도 찍고 드라마에서 보던 모습을 즐길수있었던 순간이었어요! 도착한 섬에서 시작한 스쿠버다이빙은 물을 무서워하는 저로써는 너무 겁이나기도했지만 행운의 물고기 니모도 만나고 수중에서의 모습도 남기고 가이드님 말씀대로 평생 잊을수없는 시간을 만들었던것같아요! 섬에서의 즐거운 물놀이가 끝나고 요트를 타고 바다낚시를 나갈때 옷은 젖어있고 짐은 많고 신고있었던 아쿠아슈즈까지 짐이됬던 순간에 센스있는 가이드님이 모래범벅이 된 저희 아쿠아슈즈를 받아 깨끗이 씻어 말려주셨어요ㅜ 여기서 또한번 감동ㅜ 계속 옆에 계신듯 안계신듯 있다가 필요한 순간 짜잔 나타나시는 가이드님의 센스♡ 실패로 끝날줄알았던 바다낚시는 얻어걸린 조그만 물고기한마리로 다행히 자연산 회 한조각씩 나눠먹을수있었네요ㅋㅋ 둘째날일정을 모두마치고 드디어 오게된 풀빌라! 풀빌라에 온것도 너무 좋은데 꼭 한번 타고싶었던 플라밍고 튜브까지 가이드님이 빌려주셔서 자유일정인 셋째날까지도 너무나 행복하게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입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을만큼 즐거운 신혼여행!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돌아갈수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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