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식을 올린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늦었지만 즐겁게 보낸 후기를 올려봅니다.

11월 12일 결혼식후에 바로 출발한 하와이 허니문

결혼준비를 하면서 결혼박람회를 통해 팜투어를 알게되었고

팜투어부스에서 만나게된 김재규 대리님을 통해

하와이 호텔중에 Waikiki parc를 정하게 되었고

결혼준비를 하며 허니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 도착해서 션킴 가이드님을 만나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션킴가이드님은 저의 허니문을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하와이 5박7일 허니문동안 서로를 더사랑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 행복했고

추후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은 하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