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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한국에 와서 다시일상 생활이 바쁘다바뻐~ 신혼여행을 어디로갈까 고민고민 쉬는날없이 일하는 나에게 휴양쪽으로 선택 울산팜투어 차부장언니가 코사무이를 건해주셔서 믿음직한성격 털털한성경 ㅋ믿고떠난 코사무이 고고씽~~ 처음가보는 태국공항 얼마나 복잡하던지 크던지 길잃을뻔ㅋ 차부장언니 한테 얼마나 카톡을했는지ㅋ 무사히 도착한 코사무이공항 마중나와 계신 가이드찰리오퐈~ 귀여우신얼굴ㅋ 인상이좋아 보웠다.인연인가ㅋ 장시간비행을 하고 지친몸에 태국전통마사지 20분을 더 받게해주시고 우와~~ 처음받아보는 태국마사지 짱~ 피로가 쏵~ 같은팀을 잠시기다리며 저녁을 찰리오퐈께서 맛나게 쏴주시고 일정을 정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같은팀도 인연이였나ㅋ 같은 울산팜투어 차부장언니 , 찰리부장오퐈 우린 인연이야~~~~^^ 그렇게 첫날 시내거리 오조차웽 호텔에서 첫날을 지내고 밤새도록 놀고싶었지만 낼을위해 피곤한몸을 일찍 쉬고 둘째날은 코낭유안을가서 추가로 스노클링도 하고 수영도 못하고 물도 무서워하는데 난생처음으로 물속에 그렇게 몆시간을 논게 처음이다. 물도 깨끗 하고 물고기도 얼마나 많던지 새우들이 집도짖고 엄청난 큰 물고기도 보고 넘좋았다. 중요한것 찰리오퐈께서 우리를 우해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코코넛치킨까지 우리점심을위해서 ㅋㅋ 낭유안에서 주는 점심 부페 우와~~ 정말 입에도 못되겠더라구요 그들의 향신료 생각도 하기싫다ㅋ 찰리오퐈 짱~~ 코코넛치킨 짱~ 그렇게 신라면에코코넛치킨으로 점심을때우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닷가에서 놀다 나왔을때는 코코넛음료 우와 정말 맛있다. 그렇게 차웽호텔로 돌아와 찰리오퐈께서 저희를위해 서식을 간단한 스파게티를 먹고 차웽시내를 한박퀴 돌고 호텔로와 둘만의 쐬주한잔하고 그렇게 이틀이지나고 삼일째는 제트스키를 탔는데 태국은 우기날이라 비가오고 말았다ㅠ그렇게 비맞으면 사진찍고 놀다가 아로마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또한번 우와~~ 말로표현못함 굼금하면 꽂사무이 아로마 마사지 받으러 가삼 ㅋㅋㅋㅋ 또가고싶다ㅠ.ㅠ 그렇게 급하게 유명하다는 콘래드로 출발 저녁늦게 도착해서 밖이 보이지 않았지만 담날넷째날 사진으로만 보던 콘래드 오~~ 전면이 바다 개인풀장 말그대로 휴양이다. ㅋ 찰리오퐈께서 일정시간 들을 얘기해주셨는데ㅋ 건성으로듣고ㅋ시간때마다 카톡으로 물어보ㅋ 그때마다 답변해주시고 짱~~ 추가로 스냅사진도 찍고 갑자기 비가엄청왔다.풀장에서 비맞으면서 물놀ㅇㅣ 짱~ 마지막날이 왔다. 더놀고싶다ㅠ 선물들도 사고 찰리오퐈께서 맛나는 소국시도사주시고 두그릇먹었다ㅋ 마지막 또전통마사지를 받고 그렇게 마지막시간을 보내고 공항에서 끝까지 마중해주시고 찰리오퐈가 발을 빨리때지 않았다.눈물이 핑~~돌았다.우리팀지선이 최재웅씨우린 인연ㅋ 울산에와서도 연락을 하고 지내요ㅋ 보고잡^^ 찰리부장님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