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낭유안섬에서 일정이었는데요~~

임은진과장님이추천해주셔서 처음으로 스킨스쿠버 도전했습니다~~

정말안했으면후회할뻔~~대만족~!!!! 생각지도못했는데 임은진과장님께서 카메라두 해주셔서 물속에서 사진두찍구 동영상두찍구

정말 잼나게 놀았습니다~~ㅎㅎ 

셋째날이네요~~시간 넘빨리가네요~ㅠㅠ

요트두어하구 바나벨로갔습니다~~ 뷰가좋기를 기대하며~~ㅎㅎ 

역시 뷰가기대이상입니당~~ㅎㅎㅎ 가이드님이추천해주신 스톤스파하러고고~~!!!

받고나니 피로가풀리면서 몸이넘넘가벼워졌네요~!!!ㅎㅎ 이것두강추해요~~

벌써넷째날이네요~~ㅠ

오늘은 풀빌라에서 자유일정이구요~~지금은 뷰를바라보며 후기작성하구있구요~ㅎ

뷰를보니 감탄밖에 안나오네요~~여기계속있고싶은~~ㅎㅎㅎㅎ

우리 섬세한 임은진 과장님덕에 마지막날까지 기분좋게 있다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