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팜투어

허니문 후기

제목 [괌 신혼여행] 5박6일의 꿈만 같았던 시간♥
작성자 김지나
여행상품 남태평양 괌 호텔 니코 괌   



 2016.12.19~24

 괌에서의 꿈만 같았던 신혼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혼 전, 2세 소식을 듣고 예식과 신혼여행 준비를 서두르는 중 팜투어 김지향 주임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신혼여행지 추천과 주의사항 등을 친절히 알려주시어 저희는 괌으로 신혼여행지를 결정하였어요^^


괌에서의 첫째날

 

가이드 미팅 후 숙소에 도착하니 금세 어두워 지더라구요.

저희는 괌 중심부의 주요 쇼핑몰을 돌며 저녁식사와 쇼핑을 하였답니다.

니코호텔은 전 객실이 오션뷰에 시내까지 걸어서 10~15분이면 이동 가능 하였어요.










 

괌에서의 둘째날

 

가이드와 함께 사랑의 절벽, 초콜렛 하우스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 주지사 관저 등

괌의 관광 명소를 둘러 보았어요.

괌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하늘. 아름다운 경관은 태교여행으로도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괌에서의 셋째날

 

셋째날은 차를 렌트하여 전 일정 자유여행을 즐겼어요.

길도 잘 알고 운전도 잘하는 우리 똘똘이 신랑덕분에 괌 구석구석 섬일주를 할 수 있었죠.

k마트, gpo, 마이크로네시아몰 등 쇼핑몰을 돌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저녁에는 차모로마을에 들러 야시장 구경도 하고 차모로 전통 음식들도 맛보았습니다.













괌에서의 넷째날

 

바다에서 즐기는 즐거운 휴양!

돌고래도 보고 낚시도 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회도 맛보아요!!

사진기에 돌고래의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예 못 보는 날도 있다고 하니 저희는 운이 좋았던 거겠죠?^^









괌에서의 다섯째 날

 

이 날도 역시 렌트를 하여 못다한 쇼핑도 하고 괌의 맛집도 찾아다니고

하루를 즐겁고 알차게 보냈답니다.

마지막날이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ㅠㅠ

괌 전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 렌트카를 이용하면 편하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ㅠㅠ 아쉬움 한가득

신랑이랑 뱃속 아가와 함께 한 신혼여행&태교여행

임산부임에도 전 일정 무리 없이 아주 즐겁고 행복하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신랑과 약속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또 오기로^^

 

행복한 추억을 함께 해주신 팜투어 김지향 주임님께 감사합니다.


 


이전 꿈 같았던 신행~♡
다음 ♡ 정말정말 대박이였던 4박6일간의 카오락 신혼여행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