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정정은&설동진입니다.

저희는 6개월전에 울산팜투어 박람회때 가서 계약하게 되었구요

그때 비키실장님과 상담하여 코사무이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두근반세근반 떨리는 가슴으로 코사무이에 갔는데 초반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ㅜㅜ

그러나 현지가이드 찰리부장님이 맑은 날 못지않게 일정조율해서 잘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빡신일정이였는 데 비가 온 덕분에(?) 스파, 안마 많이 받았어요

리조트는 오조 리조트였는데 비키실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시내중간이여써요!!

풀장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5박7일로 가서 자유식도 끼어있었는데 찰리부장님이 추천해주신거 먹었는 데 너무너무 맛났구요!!

포시즌은 뭐 말할 것도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포시즌도 좋았지만 리조트에서 찰리부장님 설명들으면서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않았어용

태국식도 너무너무 맛있었고!!

마지막날까지 공항에서 비행편 다 신경써주시고~

이번에는 스킨스쿠버 못했는데 다음에 또 코사무이가서 하고 싶네요 !!

찰리부장님이랑 헤어질때 너무 슬퍼서 ㅜㅜ 울었어요 ㅠㅠ 흑

코사무이 정말정말 추천드리구요 !! 찰리부장님 만나신다면!! 신혼여행 플러스 알파로 더더더 재밌는 여행 되실거에요!!

신경써주신 비키실장님 차은희부장님 ~ 찰리부장님!! 모두 감사해요!!

신혼여행아니더라도 다른 여행갈때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