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어요.

 

다소 생소한 베트남을 결정한 이유는 베트남 지역 중 다남이 요즘 Hot 하다는 소리를 듣고 결정적으로는 아내의 임신으로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은 다낭을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신혼여행을 준비하는데 어려울줄 알았으나

 

팜투어 최현민실장님이 신뢰가 가고 여러므로 도움을 주셔서 결정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최고!!!!)

 

베트남 다낭을 도착하고 1~2일차 알라카르트(호텔)을 머물렀는데 조식도 맛있고 매우 깨끗한 시설에 완전 흡족하였습니다.

 

특히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은 주간에 이용하며 멋진 풍경에 수영을 할수있고 야간에는 Bar 를 개장해 음료수 나 칵테일 한잔은

 

완전 강추!!!!ㅋㅋ

 

3일차부터 나만 리트리트(풀빌라)를 이용하였는데 드라마에서만 보던 우리만의 수영장!!! 와우!!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있는 수영장은 특히나 넓고 놀기 최고!! 완전 여기는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은석 가이드님이 너무 즐겁게 안내를 해주시고 데려가주는 식당마다 완전 맛있어요!!

 

4박6일 일정이 너무 짧았고 행복했습니다.

 

꼭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 나만!!!

 

꼭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