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11일 결혼식을 올린후 다음날에 신행떠나는 수정♡정원 부부입니다.

첫째날! 12일 아침 부산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태국 방콕에 도착후 푸켓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로 환승후 우리는 푸켓으로 입성할수있었다. 공항 입국심사를 마친후 밖으로 나오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현지 가이드님. 사와디 캅~ 우리는 바로 태국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하였다.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첫날 숙소인 라마다로 향해 달려가는 리무진안에서 4박6일 동안 우리

첫해외여행을 즐겁게 보낼수있도록 도와주시는 천사님~ 팜투어 후기 푸켓1등 착하신 조미정과장님과

현지 가이드님과 우리의  운전과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기사님을 소개받으면서 라마다디바나로 향했다.

둘째날!하누만 스카이워크에서 사진촬영도하고 맛있는 열다과일도 먹고 타이식 런치도 냠냠...

점심을먹고 마린 네셔널 파크에서 씨카누를타고 동굴탐사 투어 사진 촬영도 찰칵~찰칵~

그리고 맛있는 저녁 씨푸드를먹고 밤에는 파통 나이트투어~ 파통비치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다.

셋째날!럭셔리 요트를 타고 우리는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도 즐기고 멋지게 포즈잡고 스냅촬영도하고

니모 물고기도 찾을수 있었고 참 좋았다.섬을 나와서 태국 스페셜 야몽타이도 체험하고 저녁에는

BBQ전문점에서 삼겹살과 된장찌게도 우리 천사님 조미정과장님이 사주셨다.(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녁을먹고 우리의 풀빌라로 향하기전 푸켓현지 과일가게에 들러서 노란망고 파란망고 리틀파인애플도

사고 시식도하고 작은파인애플 너무너무 맛있어요!!!

넷째날!웨스틴 사라 풀빌라에서 수영도하고 자유를 만끽하며 이렇게 실시간으로 후기작성을 하면서

자유일정인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이제 여기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요...

그래도 지금 이순간을 즐기기위해 열심히 와이프와 잘 놀고있답니다.